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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배우는 교육, '교육기부박람회' 이색 체험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4-09-19 조회 :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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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버킷첼린지'가 새로운 기부문화의 상징이라면, 교육에도 새롭게 등장한 '나눔'의 상징이 있다. 교육기부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나눔 정신을 온전히 실천하며 교육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기업·대학 등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는 교육이 책상에서만 이뤄진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있다.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라는 긍정적인 교육효과도 가져온다.

미래 세대의 교육을 위해 기업과 학교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아이들이 즐거운 교육'을 모토로 1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14 행복교육 박람회'에서 이색 교육기부 체험 사례를 들여다 봤다.


◇KAI 에비에이션 센터, 오감으로 즐기는 항공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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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에비에이션 센터에서 학생들이 '드론' 비행조종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김현정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는 항공기 완제기를 제조하고 수출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KAI는 보다 많은 학생과 교사에게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고자 'KAI 에비에이션'센터를 건립했다. 이날 KAI 에비에이션 센터에서는 항공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관은 '드론'이라고 불리는 원반형태의 비행체를 아이들에게 소개했다. 아이패드로 드론의 이·착륙을 조종하는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해 비행체의 구조와 이동방식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드론'의 작동방식이 다소 까다로운 점을 고려해 초등학생을 위한 조립식 종이비행기 체험도 마련했다. 종이비행기의 날개를 어떻게 접느냐에 따라 비행기는 비행방향을 바꾼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날려보면서 비행기에 작용하는 양력이나 방향타 등 비행 원리를 습득했다.

부스 한편에는 실제 항공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시뮬레이터를 설치했다. 시뮬레이터는 항공기 설비가 제대로 됐는지 판단하거나 조종훈련을 할 때 쓰인다. 아이들은 시뮬레이터와 함께 설치된 조종간을 조종해보면서 모의 비행 연습을 즐겼다.

항공기의 역사나 원리에 대해 소개하는 에비에이션 캠프도 운영한다. 캠프를 담당하는 마경섭 대외협력실 팀장은 "KAI는 2010년부터 학생들에게 교육기부활동을 하고 있다"며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항공기의 원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교육기부와 관련된 기관의 사업을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창의재단,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2014 행복교육 박람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열린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200여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창의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1814577418348&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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