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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서창중 학생 KAI 에비에이션 센터 체험 후기

작성자 : 정혜원 등록일 : 2019-11-20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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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KAI에 체험을 갔던 서창중학교 학생 정혜원 입니다.

지금은 사천에 살지 않지만 몇년 전에 살다가 이사를 왔던 곳이고 저희 외할머니댁도 있어서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사천에 2~3년 살면서 매년 아파트 옥상이나 항공엑스포에서 에어쇼를 보곤 했었는데 이번에 학교에서 KAI 안을 보고 견학 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이래 저래 지나다니면서 멀리서 보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가서 안을 볼 수는 없었는데 이번에 보게 되어서 정말 뜻 깊었습니다.

비행기를 조립하는 곳에 들어가서 보니까 처음 본 광경이라 놀랍고 새로웠던것 같습니다.

멋지기도 했고 에어쇼할때 하늘에서만 보던 블랙이글을 좀 더 가까이서 보니까 신기했고 레일을 따라 움직여 물건을 옮겨주는 기계도 신기했습니다.

비행기나 헬기도 기계가 대부분 조립하고 만드는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그 많은 부품들을 조립한다는 것을 듣고 정말 힘들고 어렵겠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곳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멋있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에 전시되어있는 것을 둘러보고 박물관도 가봤는데 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에 체험시간에 비행기의 원리에 대해 설명도 받고 비행 시뮬레이션을 제가 첫번째 순서로 했었는데 옆에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하고 칭찬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뒤에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용접을 하지 않는 헬기나 비행기에 핀을 박는 것도 체험했는데 꼽기만 하고 쐈는데 탁 박히니까 진짜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몇번 더 해보고 싶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많아서 한번밖에 해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산화환원 수업도 실험을 하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손으로 직접 수료증도 만든것도 의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가 공부하는 느낌은 전혀 안들고 체험도 하면서 알아가니까 정말 재밌었고 즐거웠고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였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에 허가를 받고 들어가서 볼 수 있었어서 감사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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